2004년 02월 20일 <[뉴스 8]내 몸 내가 지킨다>
[속보, 사회] 2004년 02월 20일 (금) 21:41
⊙앵커: 견미리의 여성파워입니다.
최근 여성 대상의 강력범죄가 늘어나면서 이제 여성들은 어디에서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됐는데요.
경호 서비스부터 다양한 호신용품까지, 여성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견미리(여성파워): 자기 방어 능력이 취약한 여성들을 노리는 범죄가 급증하면서 여성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듯 요즘 여성들 사이에는 호신용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홈쇼핑에서는 보디가드 상품을 내걸어 한 시간 만에 억대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 명의 경호원으로부터 5차례 경호를 받는 비용은 125만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 시간에 150명이 넘게 신청,
특히 젊은 여성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컸습니다.
호신 방범용도 불티나게 팔리며 사상 최대의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견미리(여성파워): 안녕하세요.
⊙김동철(호신용품 회사 관계자): 안녕하세요.
⊙견미리(여성파워): 보니까 호신용품으로 나온 게 꽤 여러 가지 종류가 있네요.
그런데 이런 것은 뭐죠?
⊙김동철(호신용품 회사 관계자): 이게 호신용 치안봉이라고 그래 가지고 순간적으로 봉을 뽑아서 상대를 제압합니다.
⊙견미리(여성파워): 최루 가스와 같은 효과를 내는 호신용 스프레이와 비상시 큰 소음을 내는 휴대용 경보기.
모양은 진짜 같지만 촬영기능은 없는 가짜 보안카메라가 특히 인기입니다.
⊙견미리(여성파워): 누르는 건가요?
그냥 소리가 나는 건가요?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면?
⊙견미리(여성파워): 강력범죄로부터 목숨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성들의 주의와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꼭 알아둬야 할 대처요령,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과 아동 대상의 범죄에 대해 강력처단 방침을 세운 경찰은 최근 전국 지방청과 경찰서에 여성아동전담반을 두고 적극적인 범죄예방과 수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견미리(여성파워): 과장님이 요즘 특별히 여성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 것 같아요.
⊙이금형(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요즘 강력 사건들이 특히 여성들을 상대로 해서 많이 발생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특히 3월이 되면 신입 여사원들이나 신입 여대생들이 오리엔테이션이다, 환영식이다 해서...
⊙견미리(여성파워): 술자리가 많아지는 봄철,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순발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성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적이 드문 밤길을 혼자 걷는 것은 가능한 삼가고 2명 이상 함께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택시을 탈 경우 뒷좌석을 이용하고 친구나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차량번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며 마중 나오도록 합니다.
휴대전화 단축키를 112와 연결해 놓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여성을 유인, 납치하는 경우, 가출한 아내나 동생을 강압적으로 데려가는 가족행세를 하는 수법이 자주 사용됩니다.
이때는 크게 소리를 질러 위급상황을 알리고 주위에 도움을 청하도록 합니다.
만약 납치됐을 경우 무모한 탈출을 시도하거나 논쟁을 벌이는 것은 금물입니다.
⊙이금형(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당황하거나 범인을 자극시키지 말고 침착하게 어떻게 해야 되나,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신고 시기라든지 거기에 대응할 이런 방법들을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대처하는 게 필요합니다.
⊙견미리(여성파워): 여성 대상 강력범죄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이어지는 여성 수난시대.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만일의 경우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 여성들의 준비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견미리의 여성파워입니다.
⊙앵커: 견미리의 여성파워입니다.
최근 여성 대상의 강력범죄가 늘어나면서 이제 여성들은 어디에서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게 됐는데요.
경호 서비스부터 다양한 호신용품까지, 여성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견미리(여성파워): 자기 방어 능력이 취약한 여성들을 노리는 범죄가 급증하면서 여성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듯 요즘 여성들 사이에는 호신용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홈쇼핑에서는 보디가드 상품을 내걸어 한 시간 만에 억대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 명의 경호원으로부터 5차례 경호를 받는 비용은 125만원.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 시간에 150명이 넘게 신청,
특히 젊은 여성과 학부모들의 반응이 컸습니다.
호신 방범용도 불티나게 팔리며 사상 최대의 매출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견미리(여성파워): 안녕하세요.
⊙김동철(호신용품 회사 관계자): 안녕하세요.
⊙견미리(여성파워): 보니까 호신용품으로 나온 게 꽤 여러 가지 종류가 있네요.
그런데 이런 것은 뭐죠?
⊙김동철(호신용품 회사 관계자): 이게 호신용 치안봉이라고 그래 가지고 순간적으로 봉을 뽑아서 상대를 제압합니다.
⊙견미리(여성파워): 최루 가스와 같은 효과를 내는 호신용 스프레이와 비상시 큰 소음을 내는 휴대용 경보기.
모양은 진짜 같지만 촬영기능은 없는 가짜 보안카메라가 특히 인기입니다.
⊙견미리(여성파워): 누르는 건가요?
그냥 소리가 나는 건가요?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면?
⊙견미리(여성파워): 강력범죄로부터 목숨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성들의 주의와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꼭 알아둬야 할 대처요령,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과 아동 대상의 범죄에 대해 강력처단 방침을 세운 경찰은 최근 전국 지방청과 경찰서에 여성아동전담반을 두고 적극적인 범죄예방과 수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견미리(여성파워): 과장님이 요즘 특별히 여성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 것 같아요.
⊙이금형(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요즘 강력 사건들이 특히 여성들을 상대로 해서 많이 발생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특히 3월이 되면 신입 여사원들이나 신입 여대생들이 오리엔테이션이다, 환영식이다 해서...
⊙견미리(여성파워): 술자리가 많아지는 봄철,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순발력과 판단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여성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적이 드문 밤길을 혼자 걷는 것은 가능한 삼가고 2명 이상 함께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택시을 탈 경우 뒷좌석을 이용하고 친구나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차량번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며 마중 나오도록 합니다.
휴대전화 단축키를 112와 연결해 놓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여성을 유인, 납치하는 경우, 가출한 아내나 동생을 강압적으로 데려가는 가족행세를 하는 수법이 자주 사용됩니다.
이때는 크게 소리를 질러 위급상황을 알리고 주위에 도움을 청하도록 합니다.
만약 납치됐을 경우 무모한 탈출을 시도하거나 논쟁을 벌이는 것은 금물입니다.
⊙이금형(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당황하거나 범인을 자극시키지 말고 침착하게 어떻게 해야 되나, 방법을 찾아야 됩니다.
신고 시기라든지 거기에 대응할 이런 방법들을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대처하는 게 필요합니다.
⊙견미리(여성파워): 여성 대상 강력범죄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이어지는 여성 수난시대.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만일의 경우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 여성들의 준비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견미리의 여성파워입니다.

コメント (0)